보조제 없이 오직 식단과 운동으로… “7kg 더 뺄 것” 다음 목표까지 공개

YG 떠나 홀로서기 성공한 악뮤, 10월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도 전해져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수현이 다이어트 성공 후 연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그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밝은 매력을 발산했다. 최고 체중 대비 약 30kg을 감량한 결과다. 그의 놀라운 변화 뒤에는 꾸준한 노력과 특별한 조력자의 존재가 있었다.

30kg 감량, 약 도움은 받지 않았다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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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의 다이어트 방법은 많은 이들의 예상을 빗나갔다. 그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kg 감량 사실을 알리며, 다이어트 보조제나 비만 치료제의 도움은 일절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직 철저한 식이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라는 정석적인 방법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그 길을 묵묵히 걸어온 것이다. 최근에는 방송인 기안84의 유튜브에 출연해 “7kg을 더 감량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를 밝히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뒤에는 가족이자 음악 동료인 오빠 이찬혁의 적극적인 코칭이 있었다. 이찬혁은 동생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곁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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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악뮤, 새로운 도전도 순항 중



이수현의 변화는 외모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가 속한 악뮤는 2014년부터 오랜 기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최근 독립 기획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새로운 둥지에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악뮤는 지난 4월 신곡 ‘개화’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들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개인의 노력과 그룹의 새로운 도전이 맞물리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