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주차 노원구 매매가 상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1주차 노원구 부동산 시장에서 중계동 롯데우성이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중계동 롯데우성 101.88㎡ 1층 매물이 10월 1일에 10억6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75.81㎡ 24층 매물이 8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상계동 상계주공3 71.89㎡ 3층 매물이 7억4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상계동 보람아파트 68.99㎡ 14층 매물이 5억9천8백만원에 거래됐다. 중계동 중계무지개 59.26㎡ 15층 매물이 5억9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상계동 상계주공11 60.5㎡ 9층 매물이 5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하계동 장미 49.5㎡ 6층 매물이 5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중계동 중계그린1단지 49.85㎡ 10층 매물이 5억7천9백만원에 거래됐다. 상계동 상계주공11 59.28㎡ 11층 매물이 5억7천4백만원에 거래됐다.
중계동 중계그린1단지 49.85㎡ 3층 매물이 5억7천3백만원에 거래됐다.

중계동 롯데우성의 매물은 10억6천만원에 거래됐고,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은 8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상계동 상계주공3 매물은 7억4천5백만원에 거래됐으며, 상계동 보람아파트는 5억9천8백만원에 거래됐다. 중계동 중계무지개는 5억9천5백만원에 거래됐고, 상계동 상계주공11은 5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하계동 장미는 5억8천만원에 거래됐으며, 중계동 중계그린1단지는 5억7천9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상계동 상계주공11은 5억7천4백만원에 거래됐고, 중계동 중계그린1단지는 5억7천3백만원에 거래됐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