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소폭 하락, 메타 급등…시가총액 상위주들 엇갈린 흐름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엇갈린 주가 흐름을 보였다. 기술주 전반에서는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1.83% 상승하며 종가 192.57달러로 장을 마쳤다. 전일비 3.46달러 상승하며 거래량은 1억 8187만 6688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50조 551억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6666조 8138억원으로 집계됐다.

메타는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며 2.18% 올랐다. 종가는 733.51달러로 마무리됐으며, 전일비 15.67달러 상승했다. 거래량은 1236만 8881주였고, 거래대금은 12조 7915억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2625조 2675억원이다.

넷플릭스 또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종가 1231.07달러로 1.39% 상승했다. 전일비 16.82달러 올랐으며, 거래량은 281만 5706주였다. 거래대금은 4조 9359억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745조 2806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애플은 1.56% 하락해 종가 254.04달러로 마감했다. 전일비 4.02달러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3813만 2404주였다. 거래대금은 13조 8270억원을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5371조 1940억원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하락세를 보이며 0.47% 내린 522.40달러로 장을 마쳤다. 전일비 2.45달러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827만 4484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13조 5628억원, 시가총액은 5532조 2328억원이다.

알파벳 Class A와 C도 각각 1.26%, 1.32% 하락했다. 종가는 각각 241.53달러, 242.2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주요 기술주들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시장의 불확실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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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