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주요 기술주 하락…투자자 우려 커져

31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100 지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엔비디아는 -0.55% 하락한 186.5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억 1천 8백 82만 8천 6백 95주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1.04달러 하락했다. 애플은 -0.45% 하락한 271.86달러에 마쳤으며, 거래량은 2천 7백만 9천 6백 25주로 전 거래일 대비 1.22달러 감소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79% 하락한 483.62달러로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1천 5백만 8천 6백 64주로 전 거래일 대비 3.86달러 하락했다.

아마존닷컴은 -0.74% 하락한 230.82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2천 3백 84만 7백 97주로 전 거래일 대비 1.71달러 하락했다. 알파벳 Class A와 Class C는 각각 -0.27%와 -0.24% 하락한 313.00달러와 313.80달러로 마감했다. 각각의 거래량은 1천 5백 89만 2천 147주와 1천 64만 5천 114주로 전 거래일 대비 각각 0.85달러, 0.75달러 하락하였다.



메타는 -0.88% 하락한 660.09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784만 9천 391주로 전 거래일 대비 5.86달러 하락했다. 브로드컴과 테슬라는 각각 -1.07%와 -1.04% 하락한 346.10달러와 449.72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각각 1천 525만 7천 528주와 4천 865만 7천 990주로 전 거래일 대비 3.75달러, 4.71달러 하락했다. 월마트는 -0.46% 하락한 111.41달러로 마무리했으며, 거래량은 1천 66만 1천 165주로 전 거래일 대비 0.51달러 하락했다.

현재 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시장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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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