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0.50%, SK하이닉스 -0.20%, LG에너지솔루션 -0.13%...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개장 직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39,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0% 상승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91%이며, PER은 28.97, ROE는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747,500원으로 0.20% 하락하며, 거래량 336,303주를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은 53.79%이며, PER 15.24, ROE 31.06으로 재무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시가총액 3위에서 10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005380)가 380,000원으로 3.54% 상승세를 보이며 가장 두드러진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78% 상승하며 1,892,000원을 기록했고, HD현대중공업(329180)은 1.49% 상승해 61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40234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도 각각 0.82%, 0.25% 상승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78,500원으로 0.13% 하락했고, 삼성전자우(005935)는 103,400원으로 0.19%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7,400원으로 0.79%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이 각각 51.91%와 53.79%로 높아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1,250,039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증시 뉴스, stock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