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셋째를 출산한 가수 KCM의 아내가 변함없는 미모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모습에 패널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포근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안방극장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되어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것이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은 온통 그의 아내에게 쏠렸다. 출산한 지 갓 두 달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KCM 아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의 아내를 둘러싼 이야기와 함께, 다둥이 아빠가 된 KCM의 새로운 모습,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과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그녀의 모습은 어땠을까.

뉴진스 민지 닮은꼴, 출산 후에도 여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 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과 그의 아내, 그리고 ‘연하 남매’ 서연, 하온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특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KCM 아내의 등장이었다. 셋째 아들 하온 군을 출산한 지 불과 62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붓기 하나 없는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방송인 랄랄은 “어머님은 진짜 출산을 하신 게 맞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반짝반짝 빛이 난다. 그냥 흰 티셔츠에 머리도 대충 묶었는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KCM의 아내는 임신 중에도 그룹 뉴진스의 민지와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6주 먼저 세상에 나온 셋째 아들 하온



이날 방송에서는 KCM 부부의 셋째 아들 하온 군의 모습도 공개됐다. KCM은 “출산 예정일보다 6주 빨리 세상에 나왔다”며 “우리 하온이는 와이프를 똑 닮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웃을 때마다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매력적이었다.

누나 서연 양이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 또한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KCM은 “서연이가 조그마한 아이를 잘 챙기려고 한다. 보는 내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예쁘다”며 딸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표현했다.

가수 KCM의 새로운 시작



가수 KCM은 지난 2021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되었다. 결혼 발표 당시 이미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함께 고백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방송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가수 KCM이 아닌 ‘아빠 강창모(KCM 본명)’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아내분이 정말 아름답다”,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KCM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