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샷에도 흠 없는 미모 과시…신곡 활동까지 이어가는 열정

남규리 / 사진 = 남규리 SNS
화보 현장 속 ‘인형 같은 우아함’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인형 비주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남규리는 지난 2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하얀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올림머리를 하고, 새침한 표정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는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근접샷에서도 흔들림 없는 미모

남규리 / 사진 = 남규리 SNS
남규리는 최근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신곡 그래도 좋아해요를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열정을 보여줬다.
화보 속 독보적인 미모와 음악 활동까지 병행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남규리. 팬들은 “여전히 빛난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된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