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인스타 달군 ‘투샷’... 비현실적 비율 화제
“성인 맞아?” 아기 옆에서도 굴욕 없는 ‘소두’ 인증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새해부터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단순한 근황 공개를 넘어, 함께 촬영한 키즈 모델과의 투샷이 예상치 못한 화두를 던지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장소와 소품을 활용해 화보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 위에서의 화려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일상 속 매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충격적인 얼굴 크기 비교



이번 게시물에서 대중의 이목을 가장 강하게 끈 것은 단연 키즈 모델과 함께한 사진이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앙증맞은 키즈 모델로부터 볼 뽀뽀를 받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장면에서 누리꾼들이 주목한 지점은 다름 아닌 장원영의 ‘얼굴 크기’였다.

통상적으로 성인과 아동이 나란히 얼굴을 맞대면 성인의 얼굴이 확연히 커 보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장원영은 키즈 모델과 얼굴을 맞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기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충격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연예계 대표 ‘소두’로 불리는 그의 위엄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이 비현실적인 비율은 보정 의혹을 불러일으킬 만큼 압도적이었다.

누리꾼들 부러움 섞인 반응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즉각 반응했다. 팬들은 장원영의 미모에 감탄하는 한편, 그에게 뽀뽀를 한 키즈 모델을 향해 유쾌한 질투를 쏟아냈다. 댓글창에는 “아기랑 얼굴 크기가 똑같다니 믿을 수 없다”, “저 아이가 되고 싶다”, “왜 나는 안 되는 건가”, “새해부터 눈이 정화된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단순한 부러움을 넘어 경이로움에 가까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MZ세대 아이콘 장원영의 파급력



한편 장원영은 현재 명실상부한 MZ세대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그가 속한 그룹 아이브는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장원영 개인으로서도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뜻하는 일명 ‘원영적 사고’라는 신조어까지 유행시키며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적인 태도까지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일상 사진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그가 가진 스타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방증하는 대목이다. 장원영이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