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드러낸 수영복 사진 공개에 임신 오해 쇄도…랄랄 “DM 그만” 선 긋기

랄랄 / 사진 = 랄랄 SNS
랄랄 / 사진 = 랄랄 SNS


“삼계탕 아님” 수영복 사진 공개

유튜버 랄랄이 솔직한 몸무게 공개에 이어 자신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지난 6일 개인 채널에 “삼계탕 아님”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행 중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수영모에 분홍색 수영복을 착용한 모습으로, 군더더기 없이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을 선택해 시선을 끌었다. 최근 73kg이라고 밝힌 그는 체중이나 시선에 구애받지 않는 당당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팔로워 반응은 ‘임신 오해’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팔로워들 사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응이 쏟아졌다. “둘째 성별 뭐래요?”, “AI인가요?”, “첫째 태어나기 전 사진 같다”, “둘째인 줄 알았다” 등 임신을 추측하는 댓글과 DM이 이어진 것이다.

랄랄의 수영복 핏과 복부 실루엣을 두고 나온 반응이었지만, 지나친 추측에 불편함을 드러내는 시선도 함께 나타났다.

“임신 아닙니다” 단호한 선 긋기

결국 랄랄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임신 안 했습니다. DM 그만 보내세요”라며 둘째 임신설을 명확히 부인했다. 단호하면서도 솔직한 대응은 랄랄 특유의 화법과 맞물리며 또 다른 화제를 낳았다.

일부 팬들은 “괜한 추측이 과했다”, “몸에 대한 시선이 너무 가혹하다”며 랄랄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결혼·육아 이후에도 변함없는 솔직함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그는 체중, 외모, 육아 등 개인적인 부분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공유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영복 사진 역시 ‘몸매 자랑’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는 선택으로 받아들여지며, 랄랄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