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은 기본... 그녀가 즐기는 의외의 운동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다, 근육량과 라인을 동시에 잡는 비결
효민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은 데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꾸준히 ‘몸매 좋은 연예인’으로 거론된다. 단순히 마른 체형이 아닌, 적당한 근육과 탄력을 갖춘 건강한 라인으로 주목받는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비결로 필라테스를 꼽지만, 알려진 것 외에 숨은 노력이 더 있었다.
효민은 개인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한다. 그의 운동 루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 한 가지 운동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난다. 여러 운동을 복합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효민의 몸매 관리 핵심이었다.
필라테스는 기본, 근력 운동을 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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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대로 효민이 가장 꾸준히 하는 운동은 기구 필라테스다. SNS에는 리포머, 캐딜락 등 기구를 활용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균형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라인을 다듬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효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필라테스와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반드시 병행한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유산소 운동에만 집중하는 실수를 피하는 것이다. 근육량을 유지해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실천하는 셈이다. 특히 하체와 엉덩이 근력 운동에 집중하며 탄력 있는 라인을 완성했다.
운동 효과를 높이는 의외의 취미
효민 인스타그램
효민의 운동 루틴에서 의외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골프다.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골프 애호가인 그는 취미를 운동의 연장선으로 활용한다. 골프는 단순한 취미 활동으로 보이지만, 운동 효과는 상당하다.
한 번 라운딩을 하면 평균 7~10km를 걷게 돼 유산소 운동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스윙 동작은 복부와 허리, 어깨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복합 운동이다. 효민은 골프를 통해 즐겁게 체력과 근력을 동시에 관리하는 전략을 택했다.
일상 자체가 운동이 되는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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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운동 외에 높은 일상 활동량 역시 지금의 몸매를 만든 기반이다. 화보 촬영, 방송, 공연 연습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칼로리를 소모한다. 특히 아이돌 활동 시절 하루 수 시간씩 반복했던 안무 연습은 그 자체로 고강도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이었다.
이러한 활동 습관이 몸에 배어 현재까지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결국 효민의 몸매는 단기간의 노력이 아닌, 필라테스로 몸의 정렬을 맞추고 웨이트로 근력을 키우며, 골프와 높은 활동량으로 꾸준히 에너지를 소비하는 다각적인 관리의 결과물이다.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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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