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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뉴진스, 사실상 방송 퇴출...법원 ‘멤버별 1회당 10억원 배상’ 판결
    스타이슈

    뉴진스, 사실상 방송 퇴출...법원 ‘멤버별 1회당 10억원 배상’ 판결

    법원 “전속계약 유효 여부 판결 전까지 활동 제한”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중 새로운 그룹명 ‘NJZ’로 독자 활동을 이어가자, 법원이 멤버별 1회당 10억 원의 배상을 명령하며 제동을 걸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2부(허경무 부장판사)는 5월 29일 “전속계약 유효 여부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도어의 사전 승인 또는 동의 없이 어떠한 연예 활동도 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독자적 방송, 광고, 공연 등의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NJZ’로 활동 재개에 법원 “의무 위반 가능성 충분” 이번 결정은 앞서 어도어가 지난 3월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이후, 뉴진스 측이 새로운 그룹명 ‘NJZ’로 활동을 재개하며 촉발됐다. 재판부는 “가처분 결정 이후에도 새로운 명칭으로 공연을 하고 신곡까지 발표한 점”을 지적하며, 향후 계약 위반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임시적 강제 조치를 통해 어도어 측의 계약상 권리를 보호하는 조치를 취한 것이다. 활동 중단 불가피…광고·방송 등 사실상
    2025.05.31
  • 기사로 이동 - 황보 “30일 넘게 정산 못 받아…이제 고소 들어갑니다”
    스타이슈

    황보 “30일 넘게 정산 못 받아…이제 고소 들어갑니다”

    SNS 통해 ‘갑질 피해’ 폭로…“약속은 반복, 정산은 없었다” 가수 황보가 정산 미지급 피해를 주장하며 또다시 제작자와의 갈등을 폭로했다. 황보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업체 관계자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몸이 안 좋아 일을 못 해 돈을 마련하지 못했다”, “말일까지 정리 다하겠다”는 제작자 측의 사과와 변명이 담겨 있었고, 황보는 “작년부터 똑같은 레퍼토리, 지켜지지도 않는 약속”이라며 해당 업체의 반복적인 행태에 불만을 토로했다. “정당하게 일하고도 30일 넘게 돈 못 받아”…황보의 강한 경고 황보는 이어 “정당하게 일하고도 돈을 받지 못한 지 30일이 넘었다”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여러분, 이런 제작자와는 계약하지 마세요. 제발 신중히 확인하세요”라며 팬들과 후배 연예인들을 향해 경각심을 당부했다. 정산 문제는 연예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적 문제 중 하나다. 황보의 직접적인 고발은 업계 내 불투명한 계약 문화와 제작자들의 책임 회피에 대한 문제제기로 해석된다. 지난달에도 사기 피해 주장…고소 예고하며 파문 황보의 ‘피해 폭로’는 이번이 처음
    2025.05.31
  • 기사로 이동 - “저를 만나며 겹쳐서 만났던 여성만 6명”…전호준 전 연인, ‘폭행 의혹’ 이후 추가 폭로
    스타이슈

    “저를 만나며 겹쳐서 만났던 여성만 6명”…전호준 전 연인, ‘폭행 의혹’ 이후 추가 폭로

    A씨 “교제 중 겹친 여성 6명에게 연락받아…증언 정리 중” 뮤지컬 배우 전호준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전 여자친구 A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만나며 또 겹쳐서 만났던 여성 6명에게 연락이 왔다”는 폭로를 이어갔다. 이어 “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 사이 전호준과 교제한 적이 있다면 연락 달라”며, “글과 증언을 정리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24일에도 SNS를 통해 전호준에 대한 충격적인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전호준이 결혼을 빙자해 약 1,000만 원의 금전을 갈취했으며, 성병을 감염시킨 뒤 폭행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폭행당한 증거 있다”…사진·조서·메시지 등 공개 A씨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증거로 멍이 든 신체 사진, 전호준과 함께 찍은 사진, 카카오톡 대화 내용, 경찰서 조서 일부를 공개하며 공론화를 시도했다. 특히 멍 자국이 선명한 신체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논란이 확산되자 전호준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25일 그는 SNS에 “상대방이 자택에 무단 침입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이라며,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해명했다
    2025.05.31
  • 기사로 이동 - 신지, 사전투표 인증샷으로 불거진 정치 논란…“가지가지들 한다...이번엔 그냥 안 넘어가”
    스타이슈

    신지, 사전투표 인증샷으로 불거진 정치 논란…“가지가지들 한다...이번엔 그냥 안 넘어가”

    주먹 쥔 인증샷…“작은 손짓도 오해되는 시대” 그저 조용히 권리를 행사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하루 사이, 평범했던 사전투표 인증샷은 거센 논란의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들어섰다. 코요태 멤버 신지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중한 권리 행사”라는 글과 함께 사전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투표용지를 들고 단단히 주먹을 쥔 채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무심코 넘길 수도 있었던 이 한 장의 사진은, 최근 연예인들의 손가락 포즈가 정치적 해석으로 비화되는 상황 속에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신중한 제스처로 읽혔다. 신지의 사려 깊은 선택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과거 사진에 정치색 덧씌운 누리꾼…신지 “법적 조치할 것” 논란은 며칠 전 한 장의 사진에서 비롯됐다. 과거 팬과의 사진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한 신지의 모습이 SNS에 “신지 기호 2번, 국민 대통령 김문수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퍼지면서 정치색 논란이 촉발된 것. 이에 신지는 직접 댓글로 불쾌한 입장을 밝혔다. “이게 언제적 사진인데 정치색과 전혀 무관하다”며 “행사 끝나고 지나가다 찍은 사진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렇게 사용하시면 회사에 전달하고 법적 조치 들어가겠
    2025.05.31
  • 기사로 이동 - ‘지락실3’ 안유진, “저런 바보들한테 못 져”… 입담 폭발에 분위기 ‘후끈’
    방송

    ‘지락실3’ 안유진, “저런 바보들한테 못 져”… 입담 폭발에 분위기 ‘후끈’

    “바보와 바보는 끈끈해”…BB팀 결성한 이영지X미미, 유쾌한 케미 폭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 안유진이 폭발적인 입담으로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30일 방송된 ‘지락실3’ 6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포르투갈 리스본을 여행하며 다채로운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 펼쳐진 팀 대결. 특히 안유진의 도발과 이영지·미미의 유쾌한 대응이 눈길을 끌었다. 안유진, “저런 바보들한테 못 져”…하극상 도발에 ‘폭소’ 게임 전, 이영지는 지난 게임의 패배를 만회하겠다며 미미와 한 팀을 구성, “이번이 역전극의 시작”이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에 안유진은 “저런 바보들한테 질 수 없다”며 도발적인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발끈한 미미는 “내가 아무리 모자라도 그렇지!”라고 응수했고, 이영지는 “그럼 우린 BB팀이야. 바보와 바보. 바보는 끈끈해”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폭주 케미’로 완성된 지락실 월드…시청자 반응도 ‘후끈’ 각자의 개성과 텐션이 고스란히 담긴 ‘지락실3’ 멤버들의 케미는 이번 회차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안유진의
    2025.05.31
  • 기사로 이동 - ‘주진모♥’ 민혜연, 완벽한 몸매 자랑…“대학생 때 청바지도 아직 핏 살아있어요”
    스타이슈

    ‘주진모♥’ 민혜연, 완벽한 몸매 자랑…“대학생 때 청바지도 아직 핏 살아있어요”

    남편 없이 보내는 일상…필라테스로 시작하는 하루 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이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민혜연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민혜연은 배우 주진모가 일주일 간 여행을 떠난 사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편이 없는 3일차 아침은 필라테스로 시작했다”는 민혜연은 필라테스 복장을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미를 드러냈다. “7시 수업 위해 6시 45분 기상”…몸매 관리 비결 공개 민혜연은 필라테스를 평소 주진모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남편과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다. 제가 먼저 1시간, 남편이 이어서 1시간 받는다”며 부부가 함께하는 건강 루틴을 공유했다. 이어 “이번 주에는 남편이 없어 혼자 수업을 받았다. 출근 전에 하는 거라 이제 바로 출근해야 한다”며, 하루를 부지런히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는 “7시 수업이라서 6시 45분에 일어나 커피 한잔 마시고 수업 받는다”며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몸매 유지의 비결임을 강조했다. 15년 된 청바지도 거뜬…“대학생 때 입던 옷이에요” 이어진 장면에서 민혜
    2025.05.31
  • 기사로 이동 - 민희진, 쏘스뮤직과 2차 변론서 ‘날선 공방’…“카톡 내용, 증거 아냐”
    연예소식

    민희진, 쏘스뮤직과 2차 변론서 ‘날선 공방’…“카톡 내용, 증거 아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쏘스뮤직과의 손해배상 소송 2번째 변론에서 날선 공방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쟁점이 되는 카톡 증거‘를 놓고 재판 진행에 대해 대립각을 이어갔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나)는 30일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2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양측 변호인단이 참석한 이날 재판부는 민희진 측에서 제기한 카톡 내용 관련 비공개 진행에 대해 “형사상 처벌 여부가 곤란하다. 비밀보호 침해로 인한 자료”라며 증거 채택을 거부했다. 반면, 쏘스뮤직의 주장 내용에 대해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변론을 시작하려 했다. 이날 쏘스뮤직은 20분 간의 PT 자료를 통해 이번 재판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 설명하려 했지만 재판을 앞두고 민희진 측에서 불법적으로 채택된 카톡 내용이 증거로 채택되선 안된다며 반발했다. 쏘스뮤직 측은 “해당 증거가 처음 공개된 것이 아니다”라며 “재판 직전에 이렇게 언급하는 게 적절한 지 의문이다. 이메일로 주고받은 경우도 사생활로 배제하지 않는다”고 날선 반응을 보였다. 이후 민희진 측과 쏘스뮤직 측이 재차 문제를 제기했고 결국 재판부가 해당 내용의 채택 여부를 결정
    2025.05.30
  • 기사로 이동 - 안재욱, 故 최정우 추모…“우리 형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스타이슈

    안재욱, 故 최정우 추모…“우리 형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배우 안재욱이 최근 별세한 배우 고 최정우를 추모해 눈길을 끈다. 안재욱은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안재욱과 최정우는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영된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정우는 지난 27일 오전 향년 68세로 별세해 충격을 안겼다.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고인은 평소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75년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한 고인은 극단 마당 세실, 신시 등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동양방송 성우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초반부터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비서실장, 경찰 간부 등 무게감 있는 관리자 역할을 비롯해 중년 아버지 역할을 중심으로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고인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내 딸 서영이’, ‘옥씨부인전’ 등 사극과 현대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친절한 금자씨’, ‘추격자’ 등 다수 영
    2025.05.30
  • 기사로 이동 - 블랙핑크 제니, 서울대 의대에 1억원 기부…“선행도 월클이네”
    스타이슈

    블랙핑크 제니, 서울대 의대에 1억원 기부…“선행도 월클이네”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다. 서울대 의대 발전후원회는 30일 “제니가 세상을 치료하는 선한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의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는 이번 기부금을 교육, 연구 환경 강화 및 사회적 공감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제니의 서울대 의대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니는 지난 2023년에도 본인이 세운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명의로 서울대 의대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가 서울대 의대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의료계 발전을 위한 큰 뜻의 선행인 만큼 그를 칭찬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제니의 기부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적지 않은 금액인데 대단하다’ ‘선행도 월클이네’ ‘선한 영향력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니는 2023년에는 개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이후 음악 외 다양한 활동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
    2025.05.30
  • 기사로 이동 - 뉴진스 활동 또다시 ‘제동’…법원 “독자활동 시 1인당 10억원 어도어에 배상해야”
    스타이슈

    뉴진스 활동 또다시 ‘제동’…법원 “독자활동 시 1인당 10억원 어도어에 배상해야”

    뉴진스의 활동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법원이 뉴진스와 어도어의 계약관계 유지를 인정하는 판결과 더불어, 독자활동 금지 조약에 효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면서 향후 뉴진스의 행보도 안갯속에 휘말릴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52부는 30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을 받아들이며 “1인당 10억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해당 판결은 멤버 5인이 함께 독자 활동을 할 경우엔 50억원을 어도어에 물어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1인당 10억원은 뉴진스의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어도어의 손해와 멤버들이 반대급부로 취할 수 있는 이익 등이 고려된 규모다. 앞서 뉴진스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또다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뉴진스의 독자 활동은 제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당시에는 별도의 간접강제 조치는 신청하지 않았다. 이후 가처분에서 ‘인용’ 결정이 나면서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이 유효함이 입증됐다. 그러나 뉴진스가 NJZ로 활동명을 바꾸고, 홍콩 콘서트에 나가는 등 독자활동을 이어가자 결국 법적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앞서 뉴진스는 지
    2025.05.30
  • 기사로 이동 - 김숙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진짜 식 올리나?
    스타이슈

    김숙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진짜 식 올리나?

    김숙이 구본승과의 결혼 날짜를 오는 10월 7일 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2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드디어 나옵니다 오만추 2 ※스리슬쩍 스포 주의※ (feat.에시키 이기찬,이벤트있음) [비밀보장 519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제주살이를 고민하는 청취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제주도에 오래 살았던 분이 있다”라고 가수 이기찬을 언급했고 김숙은 “구본승 씨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자나 깨나 본승 오빠 생각뿐이냐!”라고 면박을 줘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가수 이기찬과 전화 연결이 됐다. 이기찬은 콘서트를 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최근 KBS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 시즌2에 출연하게 된 사실을 전했다. 앞서 오만추에 출연한 바 있는 김숙은 “예능 아니야. 리얼이야”라며 그를 격려했다. 송은이도 김숙과 구본승의 핑크빛 기류를 언급하며 “숙이 진지한 거 못 봤어?”라고 거들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숙은 “결혼 날짜가 잡혔다. 10월 7일”이라고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발언은 이내 헤프닝으로 밝혀졌다. 송은이는 “숙이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정정했고,
    2025.05.29
  • 기사로 이동 - 아이오닉, 4년 만에 50만대 ‘잭팟’! 전기차 불황에도 ‘나 홀로 질주’ 비결은 E-GMP?
    자동차

    아이오닉, 4년 만에 50만대 ‘잭팟’! 전기차 불황에도 ‘나 홀로 질주’ 비결은 E-GMP?

    “전기차 시장 어렵다고? 우린 예외!” 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시리즈가 출시 4년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만 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인 수요 둔화, 이른바 ‘캐즘’ 현상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이뤄낸 쾌거라 더욱 값지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발판 삼아 ‘K-전기차’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아이오닉, 그 성공 신화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50만 번의 선택, 아이오닉 ‘글로벌 질주’는 현재진행형! 현대차는 지난 25일, 아이오닉 시리즈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무려 51만 4,58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첫 주자인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세단 ‘아이오닉 6’, 그리고 대형 SUV ‘아이오닉 9’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쌓아 올린 금자탑이다. 판매량 증가세도 가파르다. 2021년 6만 5,906대로 출발해 2022년에는 11만 4,548대, 2023년에는 16만 9,812대로 껑충 뛰었다.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2024년(12만 1,375대)을 지나, 올해(2025년) 들어서는 다시 한번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에만 1만 6,368대가 팔려나가며 지난해 같
    2025.05.29
  • 기사로 이동 - ‘이동건의 그녀’ 강해림에 관심집중…넷플릭스 ‘썸바디’ 베드신도 재조명
    스타이슈

    ‘이동건의 그녀’ 강해림에 관심집중…넷플릭스 ‘썸바디’ 베드신도 재조명

    배우 이동건의 새로운 연인으로 지목된 강해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강해림은 이동건과 16세 차이로 지난 2016년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진(眞)을 수상하며 본선에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강해림은 경성대학교 음악학부에 입학했으나 연기에 도전하기 위해 연예계에 진출했다. 그는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한 이후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3에서 재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다. 연기자로 본격적인 길을 걸은 강해림은 2022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에서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해림은 썸바디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천재 개발자 김섬 역을 맡았고, 당시 주연배우 김영광과 수위 높은 베드신을 소화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배우 하정우가 주연과 제작을 맡은 영화 ‘로비’에서 슬럼프에 빠진 프로 골퍼 진프로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건은 최근 강남 청담동 일대에서 한 여성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당시 일반인 여성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강해림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동건과 강해림 소속사 모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2025.05.29
  • 기사로 이동 - 볼보 XC70, 10년 만에 ‘전기 심장’ 달고 부활! EV모드 200km 질주하는 ‘반전 SUV’ 9월 출격!
    자동차

    볼보 XC70, 10년 만에 ‘전기 심장’ 달고 부활! EV모드 200km 질주하는 ‘반전 SUV’ 9월 출격!

    “그 이름, 다시 한번 도로 위를 달린다!” 약 10년 전 우리 곁을 떠났던 볼보의 XC70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화려한 부활을 선언했다. 과거의 왜건 스타일을 벗어던지고, 이제는 전기 모터만으로 최대 200km를 달리는 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돌아온 것. 오는 9월 공식 공개를 앞둔 신형 XC70은 단순한 이름의 재사용을 넘어, 볼보의 차세대 기술력과 전동화 전략의 미래를 담고 있어 벌써부터 전 세계 자동차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추억의 XC70? 아니, 이젠 ‘첨단 하이브리드 SUV’로 불러다오! 신형 XC70은 이름만 같을 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바뀌었다. 볼보가 야심 차게 개발한 차세대 ‘SMA(Scalable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이라는 점부터 주목할 만하다. 이 SMA 플랫폼은 프리미엄급 장거리 주행을 위한 하이브리드 전용 뼈대로, XC70이 전기 모터만으로 중국 CLTC 기준 최대 200km라는 놀라운 거리를 달릴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이는 기존 볼보의 SPA 플랫폼 기반 하이브리드 모델들의 전기 주행거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차체 크기는 길이 4,81
    2025.05.29
  • 기사로 이동 - 카리나 이어 빈지노도 정치색 논란…빨간 바지 입고 “세계 뻘건디의 날”
    스타이슈

    카리나 이어 빈지노도 정치색 논란…빨간 바지 입고 “세계 뻘건디의 날”

    그룹 에스파 카리나에 이어 래퍼 빈지노도 정치색을 논란에 휩싸이며 해명에 나섰다. 29일 빈지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올린 게시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정치적인 의도는 정말 없었고, 며칠 전 가족이랑 보냈던 평화로운 하루와 작업실에서의 순간들을 오늘 아침 기분 좋게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사전투표 기간 중이라는 타이밍에서 오해를 살 수 있었던 점, 충분히 조심하지 못했던 점은 저도 크게 느끼고 있다”고 다시한번 고개를 숙였다. 앞서 빈지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 뻘건디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빨간색 의상을 입고 운전하는 사진과 육아 중인 모습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빨간 크림이 들어있는 도넛을 들고 사진을 찍어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공교롭게도 이날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빈지노가 특정 정당을 지지하며 투표를 호소하는 메세지를 담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온라인을 통해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지자 빈지노가 급하게 진화에 나선 것이다. 빈지노는 “저는 다양한 팬분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걸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 만큼 오늘의 게시물은 저도 아쉽고 부
    2025.05.29
  • 기사로 이동 - “2억짜리 ‘도로 위 야수’가 온다!” 10년 만의 풀체인지, 476마력 AMG GT 55 드디어 국내 상륙!
    자동차

    “2억짜리 ‘도로 위 야수’가 온다!” 10년 만의 풀체인지, 476마력 AMG GT 55 드디어 국내 상륙!

    “기다린 보람이 있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무려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고성능 스포츠 쿠페,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를 국내에 공식 선보였다. 2억 원이 훌쩍 넘는 가격표와 심장을 울리는 476마력 V8 바이터보 엔진을 품은 이 녀석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도로 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뽐내는 예술 작품에 가깝다. 과연 2세대 AMG GT 55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열광시킬 준비를 마쳤을까? “심장이 터질 듯!” 476마력 V8 괴물의 으르렁거림, 1세대 최강 모델과 동급! 신형 AMG GT 55의 보닛 아래에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라는 무시무시한 심장이 뛰고 있다. 여기에 AMG 9단 스피드시프트 MCT 자동변속기가 찰떡궁합을 이뤄, 최고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71.4kg·m라는 어마어마한 힘을 뿜어낸다. 이는 1세대 AMG GT 라인업 중 가장 강력했던 GT R 모델과 맞먹는 수준이다. 단순히 숫자만 높은 게 아니다. AMG의 자랑인 ‘원 맨 원 엔진(One Man, One Engine)’ 철학에 따라 숙련된 엔지니어 한 명이 엔진 조립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며, 실린더 내벽에는 마찰을 줄이는 나노
    2025.05.29
  • 기사로 이동 - “타스만, 벌써 ‘괴물 버전’ 준비?” 진흙 뒤집어쓴 테스트카 포착! 포드 랩터 나와 한판 붙나!
    자동차

    “타스만, 벌써 ‘괴물 버전’ 준비?” 진흙 뒤집어쓴 테스트카 포착! 포드 랩터 나와 한판 붙나!

    기아의 야심작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이 정식으로 도로 위를 누비기도 전에,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괴물 버전’ 개발 소식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온통 진흙을 뒤집어쓴 채 위용을 뽐내는 타스만 테스트 차량이 포착된 것이다. 단순한 일반 모델이 아닌,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암시하는 디테일로 가득해, 지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됐던 콘셉트카 ‘위켄더(WKNDR)’의 양산형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온몸에 ‘진흙칠’! 평범함 거부하는 ‘야생 타스만’ 정체는? 사진 속 타스만은 그야말로 ‘야생마’ 그 자체다. 일반 타스만보다 한층 높아 보이는 차체와 터프한 디자인의 비드락 스타일 휠, 그리고 두툼한 올터레인 타이어는 험로 주파를 위해 태어났음을 온몸으로 외치는 듯하다. 차체 하부와 바퀴 주변에 잔뜩 묻은 진흙은 실제 거친 오프로드 환경에서 주행 테스트가 이루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외관은 기존 타스만의 오프로드 특화 트림인 X-Pro를 바탕으로 한층 더 강인하게 다듬어진 모습이다. 시커먼 그릴과 도색되지 않은 투박한 범퍼, 그리고 과감하게 돌출된 플라스틱 펜더는 “어떤 험로든 문제없다”는 자신감을
    2025.05.29
  • 기사로 이동 - K8 하이브리드, ‘역대급 할인’ 터졌다! 3천만원대로 그랜저급 세단 오너되나? 연비 22.5km/L는 덤!
    자동차

    K8 하이브리드, ‘역대급 할인’ 터졌다! 3천만원대로 그랜저급 세단 오너되나? 연비 22.5km/L는 덤!

    “이 가격에 K8 하이브리드를?” 기아가 자사의 인기 준대형 세단, K8 하이브리드의 재고 물량 소진을 위해 5월 한 달간 그야말로 ‘통 큰’ 할인 공세에 나섰다. 이리저리 혜택을 다 끌어모으면 최대 1,190만 원까지 가격이 내려가, 실구매가가 3천만 원 초반대까지 떨어진다는 놀라운 소식이다. 연비 좋기로 소문난 K8 하이브리드를 ‘그랜저급 가성비’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열린 셔, 중형차 살까 고민하던 소비자들까지 술렁이게 만들고 있다. “이런 할인은 처음이야!” K8 하이브리드 ‘줍줍 찬스’, 어떻게 가능할까? 대체 얼마나 할인을 해주길래 이렇게 난리일까? 우선 2025년식 K8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으로 300만 원 할인이 깔린다. 여기에 올해 1월에서 3월 사이에 생산된 차량이라면 150만 원이 추가로 할인되고, 전시차를 선택하면 20만 원을 더 깎아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래된 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30만 원, 기아 인증중고차를 통해 타던 차를 파는 ‘트레이드인’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보상 혜택도 주어진다.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50만 원, 기아차를 다시 구매하는 충성 고객에게는 50만 원, K시리즈 누적
    2025.05.29
  • 기사로 이동 - 방시혁, 4000억원 규모 이면계약 논란…징역형 가능성 제기
    스타이슈

    방시혁, 4000억원 규모 이면계약 논란…징역형 가능성 제기

    하이브 대주주 방시혁 의장의 4000억원 규모 이면계약 논란에 휩싸였다. 금융감독원의 판단에 따라 최대 징역 5년 형에 처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향후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하이브의 기업공개(IPO) 관련 특별 조사’(가칭)의 사유를 증권신고서 기재 위반에서 최근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의심되는 불공정거래로 전환했다. 금감원 측은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고, 이를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 의뢰한 상태로 전해진다. 방시혁 의장은 지난 2020년 10월 하이브(당시 빅히트)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하기 직전 사모펀드들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상장 이후 주식 매각 차익의 30%를 방시혁 의장이 받는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이브의 IPO 당시 공모가는 13만5000원이었다. 이는 IPO 직전 대비 약 5배 가량 상승한 가격이다. 여기에 하이브의 주가가 상장 직후 42만원까지 뛰면서 공모가 대비 160%라는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방시혁 의장은 해당 조항이 발동되면서 하이브 주가 상승 분의 30%인 4000억원가량을 정산받았다.
    2025.05.29
  • 기사로 이동 - ‘얼굴천재’ 차은우 7월 28일 군악대 입대 확정! 아스트로 콘서트 후 나라 지킨다
    연예소식

    ‘얼굴천재’ 차은우 7월 28일 군악대 입대 확정! 아스트로 콘서트 후 나라 지킨다

    ‘얼굴천재’, ‘만찢남’ 등 모든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오는 7월, 육군 군악대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입대 전까지 콘서트와 작품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얼굴천재’의 선택은 군악대! 7월 28일, 잠시만 안녕 K-팝 대표 ‘얼굴천재’,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오는 7월 28일, 잠시 우리 곁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9일 오전, “차은우 군이 최근 지원한 육군 군악대에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아 오는 7월 2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수많은 팬들의 배웅이 예상되지만, 입소 당일 현장의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은우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라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입대 전까지 ‘열일 모드 ON’! 콘서트·드라마로 꽉 채운 스케줄 입대 날짜는 정해졌지만, ‘열일 아이콘’ 차은우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그는 국방의 의무를 시작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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