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디자인에 홀리고 연비에 반했다, 3천만 원대 ‘가성비 끝판왕’ 등극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은 오랫동안 ‘현대가(家)’의 독무대였다. 투싼과 스포티지, 두 차종이 아니면 선택지가 없다고 여겨지던 이 견고한 성벽에 균열이 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KGM의 야심작 ‘액티언 하이브리드’다. 단순한 신차 효과가 아니다. 실제 차주들이 매긴 점수가 이를 증명한다. 네이버 마이카 오너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무려 9.6점. 이 정도면 ‘만점’이나 다름없는 찬사다. 평점 9.6점의 무게, “거를 타선이 없다” 보통 신차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이다. 디자인이 좋으면 연비가 나쁘거나, 가격이 착하면 옵션이 부족한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다르다. 디자인, 주행 성능, 가격, 연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9점’ 이상을 찍었다. 한마디로 ‘육각형 밸런스’를 완벽하게 갖췄다는 뜻이다. 차주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인터넷에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낫고, 타보면 더 놀란다”고. 특정 기능 하나가 특출난 게 아니라, 차를 타는 내내 느껴지는 전체적인 만족도가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쿠페형 디자인에 담긴 ‘가성비’ 반전 매력 가장 먼저 시선을 뺏는 건 역시 디자인이다. 토레스의 강인함에 쿠페의 날렵함을 더했다. 전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