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세일 페스타 대상 차종과 구매 조건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아르카나 혜택 및 보증 연장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11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를 열고 주요 차종에 구매 혜택과 금융 상품을 적용한다. 생산 시점과 재구매 여부, 선택하는 금융 조건에 따라 실제 혜택은 달라진다.
그랑 콜레오스에는 장기 할부와 구매 지원이 함께 마련됐다. 판매 흐름이 차종별로 엇갈린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은 중형 SUV를 비교하는 소비자의 선택 조건을 넓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그랑 콜레오스 할인과 금융 조건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그랑 콜레오스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재구매 고객 로열티와 노후차 교체 지원 등을 적용하면 혜택 규모는 최대 420만 원까지 늘어난다.
2026년형 모델은 르노코리아 제휴 금융사 MFS를 이용할 경우 최대 72개월 연 3.7% 정액불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에는 선수율 20% 조건으로 72개월 연 1.99% 특별 금리가 적용된다. 선수금을 마련할 수 있고 할부 기간을 길게 잡는 구매자라면 월 납입액과 전체 이자 부담을 함께 따져볼 만한 조건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 10월 1,066대가 팔려 전월보다 5.9%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63.7% 감소해, 이번 혜택이 판매 회복 흐름으로 이어질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 르노코리아
필랑트 혜택과 한정판 출시
필랑트는 생산월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69만 원 상당의 전동 선쉐이드 무상 장착 또는 50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 구매 혜택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재구매와 로열티 조건을 더하면 최대 혜택은 439만 원이다.
오는 5일에는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 기반의 ‘누아르 에디션’이 1,000대 한정 출시된다. 블랙 컬러 중심의 외관에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약 250만 원 상당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반영한 가격은 5,193만 9,000원이다. 필랑트도 MFS 금융상품을 이용하면 최대 72개월 연 3.7% 정액불 할부가 가능하다.
르노코리아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와 보증 연장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은 100만 원 할인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 10월 판매량은 1,075대로 전년 동월보다 140.5% 늘었고, 르노코리아 내수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7년·14만km 보증 연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차체와 일반 부품,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이 대상이며,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은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는 10년·20만km 보증 조건을 유지한다.
르노코리아 필랑트
오종학 기자 five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