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핼쑥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과거에도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그의 최근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사진=고지용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고지용 인스타그램 캡처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멤버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이 최근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고지용이 진행한 라이브 방송 캡처 사진이 빠르게 확산하며 그의 건강 이상설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푹 꺼진 볼 팬들 걱정 쏟아진 라이브 방송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편안한 후드 티셔츠와 안경 차림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이전보다 확연히 마른 모습이다. 특히 양 볼이 푹 꺼질 정도로 야윈 얼굴은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팬들은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나”,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된다”,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지병을 앓고 있거나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겪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과거에도 입원 치료 반복되는 건강 이상설



고지용의 건강을 둘러싼 우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부쩍 마른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직접 해명했으나, 이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간 수치가 급상승해 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을 뒤늦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로 인해 팬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아이돌에서 사업가 그리고 아빠로



한편,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해 2000년 그룹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부동산 개발 및 광고 회사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