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300만 원’ 루머 직접 해명 나서

10년 전 1억 원 묻어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의 현재 가치는?

사진=유튜브 ‘입만열면’ 캡처
사진=유튜브 ‘입만열면’ 캡처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를 둘러싼 ‘월세 1300만 원’ 루머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그녀가 직접 입을 열면서, 세간의 오해와 함께 그녀의 남다른 재테크 비결이 함께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유의 재산 형성 배경에는 ‘월세 루머’와 ‘장기 투자’, 그리고 ‘새 보금자리’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가 얽혀 있었다. 과연 그녀는 어떻게 자산을 관리해 온 것일까.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소유는 자신을 따라다니던 소문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한남동 거주 당시의 월세 1300만 원 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월세 1300만 원 루머, 그녀가 직접 입을 열다



사진=유튜브 ‘입만열면’ 캡처
사진=유튜브 ‘입만열면’ 캡처


소문과 달리, 소유는 해당 금액을 월세로 지불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사람들이 저를 되게 부자인 줄 안다. 굳이 해명 안 한 건 거지처럼 보이는 것보다는 있어 보이는 게 낫지 않냐”며 유쾌하게 받아넘겼다. 루머를 방치했던 의외의 이유였다.

그는 한남동 거주와 관련한 또 다른 오해도 해명했다. 과거 “결혼 생각이 없어져서 이사 가려 한다”는 발언이 와전돼 결별설로 이어진 것이다. 소유는 “나이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했던 것일 뿐, 남자친구도 없을 때였다”고 억측을 일축했다.

성공적인 장기 투자가 ‘새 보금자리’의 열쇠가 됐다



그렇다면 그녀의 재력에 대한 소문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소유는 최근 월세나 전세가 아닌, 매매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그리고 그 비결로 10년 전의 선택을 꼽았다.

소유는 과거 다른 방송을 통해 “10년 전 주식 공부를 해볼 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1억 원을 넣어두고 잊고 지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무심코 묻어두었던 이 투자가 현재 집을 마련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이다.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몸소 증명한 셈이다.

만약 10년 전, 당신이 소유와 같은 선택을 했다면 지금 어떤 결과를 맞이했을지 상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지점이다.

사진=웹예능 ‘간절한입’ 캡처
사진=웹예능 ‘간절한입’ 캡처


한편, 성공적인 투자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소유는 본업인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오프 아워스(Off Hours)’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웹예능 ‘간절한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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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