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애주가인데 살 안 찌는 이유, 돼지껍데기 과자 때문일까?
집에서만 한다는 운동법은 따로 있었다
신혜선 인스타그램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그녀가 공개한 관리법에는 의외의 간식과 확고한 운동 철학이 자리 잡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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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간식으로 돼지껍데기를 꼽은 이유
많은 이들이 그녀의 식단에 먼저 주목했다. 신혜선은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간식으로 ‘돼지껍데기 과자’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일반 과자와 달리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이 포함됐다는 점이 이유였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제품에 따라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양 조절은 필수적이다. 무조건적인 섭취가 아닌, 성분을 확인하고 양을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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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대신 필라테스를 고집하는 배경
신혜선은 스스로 운동을 즐기지 않는 ‘집순이’라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특히 172cm의 큰 키 탓에 무거운 기구를 드는 웨이트 운동은 오히려 체구를 더 커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운동은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이다.이 운동들은 몸의 속근육을 사용해 군살을 제거하고 슬림한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유연성을 높이고 곧은 자세를 만들어줘 신혜선이 추구하는 여리여리한 핏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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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무작정 굶는 방식에 선을 그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 양과 빈도를 조절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실천하기 쉽다는 것이다. 실제로 극단적인 절식은 근육량 감소로 이어져 장기적인 몸매 관리에 오히려 해가 된다.이는 비단 연예인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것보다 근육량을 지키며 체지방을 관리하는 방향이 현명하다.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결국 신혜선의 몸매 관리법은 과도한 절제나 강도 높은 훈련이 아니었다. 먹는 것을 현명하게 조절하고,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방식이었다. 체중계 숫자에 얽매이기보다 꾸준함이 최선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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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