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설레는 후일담
번호 교환에 이어 직접 애프터 신청까지,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시선 집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던 박소영 아나운서에게 직접 애프터 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방송에서 식사 자리 후 연락처까지 교환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던 두 사람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지 이목이 쏠린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될 두 사람의 후일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이상형과의 만남, 그 후



오는 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384회에서는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만남 그 이후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양세형은 박소영 아나운서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후 실제로 성사된 식사 자리에서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고, 방송 말미에는 번호를 교환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단순한 방송 설정이 아닌, 진심이 엿보이는 양세형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번호 교환에 성공한 양세형이 용기를 내 박소영 아나운서에게 직접 애프터 신청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전참시, 연애 프로그램 되나



양세형의 적극적인 모습에 ‘전지적 참견 시점’은 관찰 예능을 넘어 연애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MC들과 패널들 역시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을 응원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양세형의 애프터 신청에 박소영 아나운서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두 사람의 만남이 실제 연인 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명예 영국인과 캘리포니아 핫걸의 만남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56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7년째 영국에 거주하며 영국식 영어와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끈 그녀는 MBC 접수에 나선다.

특히 경기도 안산 출신인 ‘명예 영국인’ 백진경과 수원 출신 ‘캘리포니아 핫걸’ 가비의 만남이 예고되어 흥미를 끈다. 개인 콘텐츠 촬영을 위해 만난 두 사람은 애프터눈 티 타임을 즐기던 중,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치며 역대급 ‘기 싸움’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핑크빛 소식과 더불어 백진경과 가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또한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두근거리는 설렘과 유쾌한 웃음이 가득할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