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화해와 듀엣곡 ‘섬집 아기’ 녹음
여행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감동적인 이야기
이효리 / 출처 = JTBC영상캡쳐
이효리와 엄마의 30년 만에 함께한 여행을 통해 화해의 시간을 그린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가 종영했다.
이효리 / 출처 = JTBC영상캡쳐
이효리 / 출처 = JTBC영상캡쳐
이효리 / 출처 = JTBC영상캡쳐
여행의 마지막 날, 이효리와 엄마는 듀엣곡 ‘섬집 아기’를 녹음했다. 이 곡은 두 사람의 화해와 사랑을 담은 특별한 선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할 것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 이효리와 엄마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더욱 깊게 다지게 됐다. 이들의 이야기와 듀엣곡 ‘섬집 아기’는 시청자들에게도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효리 / 출처 = JTBC영상캡쳐
이서윤 기자 sylee@news-wa.com

